군대라는게 정말 무서운 곳이라는게
사람에게 무언가 마이너스적인 이미지를 꾸준히 심어주는 그런게 있는 것 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어떤 활력이라던가 그런것을 잃어가는 느낌입니다.
사회에서는 내가 어떤 일을 위해 노력을 했을 때
만약 좋은 성과가 나온다면 그에 대한 보상이 따르기 마련인데
군에서는 그런 성취감을 얻기도 힘든 것 같고...
요즘 뭘 열심히 좀 했는데 썩 좋은 소리도 못듣고 피곤하기만 하고...
예전에는 군 생활 좀 해서 여유가 생기면 글도 쓰고 그래야지 이런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갈수록 뒹굴거리는 시간만 늘어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이런 상황을 타계하고 좀 더 밝은 내일을 위해
무언가 해야 할텐데
과연 여기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만 들고
뭔가 하려고 하면 여기저기서 태클은 엄청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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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이 되셔유
추워서 운동하기가 귀찮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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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든 그냥저냥 하든 대충대충 하든
한달 월급이 똑같다는 사실은
어릴적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본 공산주의를
떠오르게 하지요.
육군의 하루하루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사역도 열심히 하면 잔근육이랑 체력이 늘어나니
그런거라도 위안삼아...
자고로 군대에서 머리 복잡하게 생각 많이하면
몸과 마음 다 지치지요,
여하튼 힘내세요우~
차라리 그런거라도... =_=
체력이 안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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