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 이야기

Sillers Story/Life | 2008/12/27 10:31 | 엣쓰

여전히 이등병인 불쌍한 영혼입니다.
일병은 2월에 될 예정이기는 한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몸도 약하고 몸으로 하는 모든 활동이 어설픈 사람인 관계로
몸으로 하는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군생활에서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누구누구는 저 놈 자살하는거 아니냐 뭐 그런이야기도 했는데 그러지는 않고요 -_-

저 보다 멀쩡한 친구는 공익이 되고
저 보다 상태 이상한 친구는 현역으로 가서 의가사 제대
저는 건강하게 전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웃블로그도 오늘 좀 여유 있어서 돌아보려고 했는데
이놈의 컴퓨터 상태가 최악이라 네이버 블로그를 잘 못들어가겠네요.
여튼 도움이 되는게 없습니다.

군에서의 생활이라는게 들어와본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썩 유쾌한 생활은 아닙니다. 그 안에서도 최대한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해야겠지만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만 너무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뜻대로는 잘 안되네요.

아무쪼록 밖에 계신 분들은 다 건강하시고
안에 있는 친구들도 건강히 제대했으면 합니다.

요즘 날씨가 춥습니다. 다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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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10:31 2008/12/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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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짓는독사 2008/12/27 12:04

    하아~저도 몇개월 후면 남의 일이 아닙지요.

    몸건강히 다녀오시길...건강이 최고;ㅅ;

  2. Lusiyan 2008/12/27 14:57

    ㅋㅋㅋ
    9일날 봅세~

  3. 고훈기 2008/12/27 18:09

    010 4503 8711

    내 폰번이다 ㅇㅅㅇ

    연락 좀 해라

    내 제대 날짜는 4월 10일이다 으흐흐

    뭐 기죽지 말고 잘 해보라고

    군대가 다 그런 곳이니까

  4. 2008/12/28 18:43

    잘하든지, 못하든지, 아프든지, 건강하든지, 어떻게든지
    시간은 가는것 같아요...
    저는 의외로 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전역해서
    아쉬운 점도 많이있네요ㅠㅠ

    정말 몸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5. naqn 2009/01/03 08:29

    신병때에는 누구나 폐가 되기 마련이죠..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6. Lusiyan  2009/01/14 18:04

    성진이 요넘;;;;
    2월 2일로 휴가 연기됬다는군요;;;

    다만 확언을 못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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