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럽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쿠바가 각각 1,2위를 확정한 가운데
예선 3,4위가 확정되었고 그 순서만을 놓고 다툰 미국과 일본이 준결승에서 만만한 한국과 붙기 위해 우커송 야구장에서 추태를 벌였습니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야구 종주국 미국과 내심 전승우승을 노린다는 그 호시노 재팬이 이런일을 벌였습니다. 거기다가 일본은 지고나서 분해 하지도 않고 오히려 기뻐하는군요.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건 내일 우커송에서 실력으로 일본을 박살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호시노 감독에 대해 사나이답고 굵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입만 살아있는 속 좁은 소인배 였네요.
제발 이기기 바랍니다.
사필귀정이라고 한국과 쿠바가 이겨서 결승에 올라가길 바랍니다. 쿠바가 금메달 따도 좋습니다.
저 미국과 일본이 동메달 놓고 피똥싸며 싸우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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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복수에 성공했네 ㄲㄲ
쿠바도 지금 경기에서 조금만 힘을 내서,
일본과 미국이 어색한(?) 만남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텐데 ㅋㅋ
결국 미국도 관광 갔지.
정의는 승리한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