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쓴 글들을 천천히 읽어보면 일본어투 표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곳에 글을 쓰거나 일기를 쓰면서도 무심코 그런 표현들을 쓰고 있어서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바른 한국어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이게 큰 고민이네요...
2008/08/10 21:50 2008/08/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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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zarus 2008/08/13 11:35

    쓰고 확인하고 올리는거 말곤 방법이 없죠.
    실생활 차워에서라면야 다독말고는 방법이 없죠.
    그런데 인문학의 경우는 애초에
    일본식 한자어가 정식으로 자리잡은것 천지고
    소설같은건 표준어 보기가 힘들죠-_-;

    뭐 막말로 일본어투 욕하는 작자들도 욕하는글에 일본어투 쓰는 세상이니 ㄱ-;

    • 엣쓰 2008/08/15 23:59

      언론들도 질이 떨어진 느낌입니다.
      신문기사들만 봐도 잘못된 표현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저의 경우는 특히 일본어로 된 문서를 한국어로 옮긴 다음에 쓰는 글은 완전 엉망이 되더군요.

  2. 란테르트 2008/08/15 21:19

    가급적 올바른 한국어를 쓸려고는 하는데 어렵네요.
    렐름에서 일본어투에 관한 글이 있어서 그때 읽었긴 했습니다만 이런쪽의 지식이 없어서 일본어투에 관한 진위여부라든지 논쟁이 심해서 읽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 엣쓰 2008/08/16 00:01

      그 일본어투 관련 글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요컨데 "~쨩"이라는 말을 쓰는건 잘못되었지만 "~군"이라는 표현은 표준어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데 걸고 넘어진다던가 오덕체의 표본으로 인정되는 "~했다는" 이라는 투는 일본어도 아니고요.

  3. 낙큔 2008/09/03 19:02

    요즘은 책보고 우리말 잘하기는 힘듭니다 ㄱ-... 워낙 널리 퍼져버려서 말이죠. 이쯤 되면 이제 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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