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님이 사실상 JAM Project 활동을 접으면서 이제 결성 당시 맴버는 카게와 엔도 둘만 남았습니다.
원래 리카님은 성우로서 활동이 베이스였고 각종 스케쥴 때문에 개별활동이 되거나 단체 활동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아예 활동중단을 선언하게 되었네요.
지금에 와서는 JAM Project가 초기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많이 어정쩡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에로게 행사에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출연하거나 에로게 주제가를 부르거나 하는 점도 있었지만 언제 부터인가 어린이에게 애니송을 전하고 어른들에게 향수를 일께운다는 초기의 목적을 벗어나 소위 오타쿠 계층들을 위한 가수로 남는 느낌입니다.
세계진출 기자회견이니 그럴듯한 스탠스를 취하는 한편으로는 특히 작년 후반에 가져가 세라복을 부른다던가 니코니코 동화에 적극적으로 출연하는 등 대중성 보다는 마니악층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쉽고요... 긍정적으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향후를 예측해 보자면 새 여성맴버를 영입해서 평균연령을 낮추는 건데 최근 카게야마 주변의 여성 아티스트진을 보면 맴버 예측이 쉽지가 않고요... 그렇다고 오오미 토모에씨나 이런 사람들은 아니겠져...
부디 그들의 새 음반에서 다시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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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웡? ㅠㅠ??? 이거 뭐져???
그렇다는 거죠...
그러다 이거 리카도 아니키처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님 에이조씨처럼 되거나요. ㅠ.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