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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
©GAINAX・カラー/Project Eva

총감독 : 안노 히데아키(庵野秀明)
감독 : 츠루마키 카즈야(鶴巻和哉), 마사유키(摩砂雪)
각본 : 안노 히데아키(庵野秀明)

음악 : 사기스 시로(鷺巣詩郎)
주제가 : 우다타 히카루(宇多田ヒカル)「Beautiful World」

제작 : 카라(カラー)
제작년도, 포멧 : 2007년, 극장 애니메이션


출연 : 오가타 메구미(緒方恵美, 이카리 신지 역), 하야시바라 메구미(林原めぐみ, 아야나미 레이 역), 미쯔이시 코토노(三石琴乃, 카츠라기 미사토 역)

결국 또 우려먹힌 사골게리온의 신극장판을 서면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예상대로 극장은 엄청 썰렁해서 7명 정도가 객석을 지킨 가운데 영화가 시작을 했습니다.

스토리나 진행은 거의 TV판과 동일 했기 때문에 그다지 할 말이 없고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은 신지가 남기로 결심하는 부분이나 친구들과 화해하는 부분에서는 TV판을 보지 않고 극장판으로 처음으로 접한 사람들은 그 과정에 의문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보이더군요. 그 과정에서 이카리 신지라는 캐릭터 형성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극장판 편집하는 분들은 과감하게 삭제해 버렸더군요.

후반부에 와서는 신지라는 캐릭터가 크게 회전한 것 같습니다. 특히 최후의 직전에 보여준 모습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신지가 아니라 '제3차 슈퍼로봇대전 종언의 은하에'에 나온 이카리 신지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극장판에서는 중간에 카부토 코우지라도 만나고 온 모양입니다.

연출면에서는 아무래도 화려해 졌고 당시에 비해서는 CG기술이 급격히 발전해서 사도의 움직임이나 변형 등이 좀 더 괴기스럽고 생명체라는 느낌이 드는 유기적인 느낌으로 변해서 좋더군요. 음향 효과도 극장에서 보는 영화답게 상당한 수준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향만 들어서는 어지간한 블록버스터 뺨치더군요.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애니메이션이라 엔딩곡도 있고 차회예고도 있는데 역시 스탭롤 올라오니 불 켜버리고 차회 예고 나오기전에 청소 아줌마 들어오더군요. 그래도 다 보고 나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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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9:28 2008/02/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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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립검 2008/02/05 21:35

    중간에 2명인가 나가기도했죠.

    TV판은 안봤지만 만화책이라도 읽어서 간신히 스토리를 따라잡을정도.

    솔직히 에바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분이 보면 뭔내용인지 이해를 못할정도-_-

    • 실러 2008/02/06 09:38

      근데 TV판에서 그닥 삭제된 부분은 없어서 원래 에바가 쓸대 없이 난해하져...

  2. 라자루스 2008/02/05 23:55

    나의 아슥하는 그렂히 안하(...어차피 서에는 안나옴)

    • 실러 2008/02/06 09:39

      정확한 원문은 "당장 그말 취소해!!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 아 개색꺄!!"
      그렇지 않아가 아니라 그러지 않아 였더군요...

  3. 엔서웨이 2008/02/22 16:30

    나의 아스카는 그렇지 않아!
    ㅎㅎ
    이런 류의 말투는 여전히 나오는군요!
    ^^;
    그나저나 이번에 대좌에서 소령으로 특진했다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타이사~가 더 좋은데~
    _

    • 실러 2008/02/23 23:56

      맞다. 미사토씨 승진 하셨더군요.
      원래 중간에 승진하는데 그 부분 스토리가 빠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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